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7-29 오후 05:05: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이형권"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00건)

동화속 장화홍련 같은 친구이야기

친구는 사회생활에 어두웠고 투자라는것은 단 한번도 해 본 경험이 없었기에 자신이 없었지만ᆢ 그동안 손님으로 찾아오신 사장님의 평소매너와 선하신 인상 그리고 책상옆에 놓여진 단란한 가족사진을 보고 알지못하는 마음의 이끌림이 있었습니다...
[ 09/10 08:38]

20년만의 형제간의 화해

짧기만 한 우리네 인생~ 어느 덧 우리의 자녀들은 장성하여 결혼적령기의 모습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요즘은 친구들이나 후배 자녀들의 결혼식장을 거의 매주마다 다니니다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 09/07 09:10]

진안군 홍삼스파 불법 위탁계약 의혹. 임실군 상관면 편백나무 숲 특혜의혹

진안군은 1순위 선정업체인 "영 사우나 휘트니스"와의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공모자격 조건에 한참 미달한 자본금 5천만원의 신규법인인 (주)"영산"과 3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주)영산은 영 사우나휘트니스 대표인 신정호씨가 지난 해 12월 법인 등기를 내고 올 1월에 사업자등록을 마..
[ 08/30 11:00]

석산 개발 허가는 로또인가 재앙인가?ᆢ

산림법과 대기환경보전법등의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허가가 이루어지고 또한 개발업체는 법 규정에 위반됨이 없이 공사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단 허가만 취득하면 그러한 관련법규는 깡그리 무시하고 무분별한 난 개발로 산림훼손은 물론이고 심각한 자연환경 파괴의 주범이되고 있습니다...
[ 08/29 11:09]

"남원 시민들의 분노의 외침". 중국 장예모 감독의 남원 초청"

남원시 100여개의 시민 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하여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간절히 바라는 결연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더 이상 남원시민들을 호구로 보지말것을 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성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2018년 서남대학교가 폐교된 이후 남원의 상권은 급격히 쇠퇴하였고 학교..
[ 08/23 08:16]

전주 풍남문 세월호 분향소 철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어느 덧 8년이 지났습니다. 국민 모두가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아픔과 교훈을 남겼습니다.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이 사회와 정부 그리고 정치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마련을 하여야..
[ 08/21 08:51]

"공무원들과 공기업 직원들 민원부서의 고충"에 대해ᆢ

저는 그동안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의 자세와 불친절 그리고 민원인에 대한 불편함에 대해서만 조명을 해 드리고 각성을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많은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사회의 경각심을 가지기 위하여 글을 올려드립니다...
[ 08/10 07:59]

칡넝쿨과 가시박의 엄청난 폐해를 아십니까?

도로의 가장자리에는 각종 가로수등을 심어놓아 운전자의 안정감과 절개지보호 경관확보등의 효과를 보고 있지만 주위의 칡넝쿨이 가로수 나무를 휘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시키어 고사시키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게됩니다...
[ 08/05 07:59]

전북 공공 기관 경영 미흡 평가에 비판 쏟아져

최근 행안부가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 도내 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는 "라"등급을 받는 등 경영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북도내 공공기관들 대부분이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에 대해 비판의 여론이 많습니다...
[ 08/03 10:09]

피서철 물놀이 안타까운 사고

진안군 용담면 한 다리 교량 아래에서 다슬기를 잡으며 물놀이를 즐기던 일가족 3명이 물에빠지는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물놀이를 하던 막내아들이 깊은 물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본 형이 동생을 구하려 뛰어들었고 이어서 아버지가 두 아들을 구하려 뛰어들었지만 빠져..
[ 08/01 07:13]

"쿠팡"을 날려버린 완주군의 아마추어 행정.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가 시작되자 말자 그동안 역점적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목소리만 높았지 실제로는 "너희들 그동안의 비용과 토지가격이 올랐으니 할려면 하고 말라면 마라는식의 배짱"을 부리다보니 어떤 기업인들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투자를 하겠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 07/26 16:06]

전주 빙상경기장 부실 공사.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찜통더위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도심 속 피서지로 전주 화산체육관의 빙상경기장을 찾고 있습니다...
[ 07/21 03:12]

현장취재/전주 한옥마을의 문제점과 적극적인 행정촉구.

저는 지난 금요일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금요일 오후였지만 거리는 썰렁하였고 상가마다 임대를 알리는 표지판이 걸려있었습니다...
[ 07/19 09:47]

당신은 보신탕을 드시는지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마스크까지 하려니 콧잔등에 땀이 맺힙니다. 15일 내일은 3 복중에 초복 날 입니다! 초복을 맞이하여 닭고기와 삼계탕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요즘 시중에 삼계탕 한 그릇에 1만5천원~2만2천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 07/15 14:19]

전북에는 몇개의 일간 신문사가 필요할까요?

전라북도 인구 180만이 붕괴되고 170여 만명의 인구에 일간신문만 16개나 난립하고 있으니 과연 그 많은 언론사가 필요할까 도민들에게 묻고싶습니다?ᆢ 그렇다면 우리 전북에는 몇개의 일간 신문사가 필요할까요?ᆢ 신문사간 경쟁을 통하여 언론의 저널리즘 기능을 강화해야 하는데 기관에서..
[ 07/13 17:02]

선진 대한민국 국민

지난 필리핀의 한 도시에서 대규모의 근로자들이 한국에 가서 일하고 싶다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보니 농촌의 들판과 밭 그리고 농장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심각한 상황입니다...
[ 07/10 11:09]

전북 정치권 쌍발통이 되어야 할 이유.군산 ~ 제주 항공 노선

지난 달 국토부는 군산 ~ 제주 항공 노선을 노선슬롯 즉 항공기 공항에서 이 착륙할 때 배분된 시간에 따라 군산공항의 운항 편수를 50% 감축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전북도민들은 그동안 군산 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8편 운항으로 제주도를 일일 생활권으로 하여 마음만 먹으면 아침에..
[ 07/07 18:32]

대한민국 큐브위성 지상국 교신성공.

카이스트 항공 우주공학과 항공 우주 시스템에서 개발한 큐브위성이 어제 첫 교신에 성공하였습니다. 2010년 3월부터 12년 넘게 진행된 누리호 사업은 총 1조 957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 07/04 10:51]

민선 8기가 힘차게 시작합니다! 오늘 드디어 민선 8기 4년의 임기가 전국적으로 시작

오늘 드디어 민선 8기 4년의 임기가 전국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주시는 오전 10시 우범기 신임 전주시장 취임을 시작으로 임기가 시작되고 전북도청의 김관영도지사의 취임식은 오후 2시 거행됐습니다...
[ 07/01 23:53]

제33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취임.지방시대 경북이 주도

경상북도는 7월 1일 오후 3시에 도청 동락관에서 제33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민선 8기 임기를 같이 시작하는 시장ㆍ군수와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 07/01 23:49]

   [1] [2]  [3]  [4] [5]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91
오늘 방문자 수 : 1,186
총 방문자 수 : 25,311,199
본사 : 상호: 4차산업행정뉴스 인천·부천 / 주소: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24-34(솔밭로 100-1102호) / 발행인·편집인 : 서정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용태
mail: 6989400@daum.net / Tel: 010-7635-3478 | 02-573-3478 / Fax : 02.797,34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53889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4차산업행정뉴스 인천·부천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