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동차 주유하다 경유금액이 리터당 2,145원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주유한 금액 중 최고로 비싼 기름을 넣은 것 같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값과 물가상승률은이번 주 최고 6%을 넘어설 전망에 있습니다...
[ 06/30 04:59]

제가 아는 어떤 기업인이 평생을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남보다 더 노력하고, 검소함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재산을 모았지만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데는 소홀히 한 결과 스트레스와 함께 급성 심장병으로 그만 세상을 하직하고 말았습니다...
[ 06/29 08:54]

법무부에서는 유학생들의 불법체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대학에일정한 기준과 지침을 가지고 불체자가 늘어날 경우 학교측의 관리소홀로 몰아 다음 년도에 신입유학생을 받을 수 없도록 법적인 제재 규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06/25 05:57]

환율이 오르면 가장먼저 자영업 하시는분들이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합니다. 자영업자들은 매달 꼼짝하지 않아도 나가는 지출이 있기에 그들은 빚으로 생활 할 수 밖에 없고 이자를 갚지 못하면 은행의 부실로 이어지고 결국 경제위기가 오는것은 자명합니다...
[ 06/20 22:10]

6.1지방선거 단체장마다 인수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까지만 해도 시장.군수당선자들이 인수위원회를 자율적으로 구성 해 왔습니다. 법적 근거가 없던 기구라 자치단체 예산 지원 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 06/20 20:59]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은 우리 한글을 모국어로 결정하고 부족어를 표기하는데 한글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학교에서도 한글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06/15 02:45]

6.1 지방선거가 끝나고 당선자들은 인수위를 꾸리며 더 나은 민선 8기를 위한 업무보고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로드맵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임 단체장들의 좋은 정책은 계승 발전시키고 당선자의 새로운 공약에 대한 정책들을 세분화하여 유권자에 대한 약속들을 하나하나 실현계획안을..
[ 06/11 12:23]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하여 어린나이에 대구방촌동의 냄비공장에서 일하였고 아버지는 병환으로 쓰러져있는 어머니 치료비를 벌기위하여 강원도 사북 탄광에서 일하셨습니다...
[ 06/10 02:20]

국민가수 송해선생님 향년 만 95세로 도곡동 자택에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송해 선생님의 본명은 송복희 이시고 황해남도 재령군에서 1927년에 태어났습니다...
[ 06/09 10:11]

세계 톱 클레스 인 오페라 가수 조수미씨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조수경이였는데 발음이 부자연스러워 조수미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경남 창원이 고향이며 서울 선화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녀는 원래 피아노 신동이었지만 주위에서 노래를 시켜야 한다고 적극 권유했다고 합..
[ 06/08 19:38]

6.1 지방선거가 끝나고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민심의 마음을 얻어 금번 당선되신 지자체장들은 민심의 마음을 거스르지 않고 오직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 입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 06/07 11:27]

6.1 지방선거가 모두 끝났습니다. 그동안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누구입니까?ᆢ민심은 천심입니다ᆢ! 이제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모든 당선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06/02 07:45]

6.1 지방선거가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선거 운동으로인한 상가주민들에게 불편함을 드렸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감내하고 도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05/31 17:08]

6.1 지방선거가 이제 내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6일 남았습니다. 선거는 ?ᆢ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 잘하는 일꾼을 뽑기위하여 주민들의 손에의하여 선택 받는 것 입니다...
[ 05/26 12:29]

옛날에는 만 60세까지 살아있다면 그 기념으로 벌이는 환갑잔치는 시골 동네에서는 돼지잡고 풍악을 울리며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마을마다 공동 천막이 있어서 청년회원들이 천막을치고 멍석을 깔아주고 봉사하며 동네에 잔치가 벌어지는 옛 추억들이 있었지요...
[ 05/24 14:10]

항공대대와 전주대대 이전과 관련한 도도동 인근 지역주민들의 소음피해 문제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35사단 이전문제와 관련한 극렬한 반대와 난항끝에 임실이전으로 결정되었고 35사단과 임실군의 군.민 상호 협력관계가 잘 구축되어 당초 우려와는 달리 임실 경제 활성화에 ..
[ 05/20 08:21]

6.1 지방 선거가 이제 보름도 채 남지않았습니다. 차기 선출되는 도지사.시장.군수는 지역의 명인들과 능력있는 전문 경영인들을 참여시켜 지역발전을 견인해야 할 것 입니다...
[ 05/18 07:10]

전주시 시내 전반에걸쳐 지금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도로변 가로수 무분별한 조성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불편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왜 하필이면 시장 임기를 코 앞에두고 갑자기 많은 공사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지 일반시민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또한 멀쩡한 도로의 선형을 바꾸고 ..
[ 05/16 08:06]

오늘은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가 인정하고 그 편리한 우리 한글을 모국어로 채택한다는 부족이 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05/13 09:17]

교사의 위상과 교권이 땅에떨어져 존경심은 사라지고 이제는 조기에 퇴직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저의 국어선생님에 대하여 올려드렸었는데 금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참 스승님의 표상을 상기 시키고자 합니다...
[ 05/1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