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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풍 석포제련소 이전에 나선 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환경단체와 피해 주민들은 지자체의 ‘석포 구하기 작전’이 사태를 키운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폐수를 무단 방류한 석포제련소에 대한 환경부의 120일 조업정지 명령에 경북도는 과도한 처분이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또 석포제련소에 20일 조업정지가 내려졌을 때 엄태항 봉화군수는 “선처를 ..
서정용 기자 : 2022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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